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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음악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어 무서웠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2-10-07 09:06 송고 | 2022-10-07 11:10 최종수정
로이킴/웨이크원 제공
가수 로이킴이 코멘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로이킴은 7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싱글 '그때로 돌아가' 코멘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노을 진 풍경을 바라보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곡 작업기와 음악을 향한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로이킴의 담담한 독백이 영상 전반에 녹아 있다.

로이킴은 해당 영상에서 "어느 순간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무서웠다"라며 "음악은 제게 당연한 것이 아니라, 제가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주변에 당연히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나를 떠나갔을 때의 느낌을 담고 싶었던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때로 돌아가'는 로이킴의 솔직한 마음을 투영한 곡으로 로이킴이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곧 베일(장막)을 벗을 네 번째 정규앨범에 대한 관심도 커진다. 지난 2015년 세 번째 정규앨범 '북두칠성' 이후 약 7년 만에 발매되는 네 번째 정규앨범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 로이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로이킴은 '그때로 돌아가'에 이어 정규앨범을 통해 10년 간 축적된 음악적 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홈'(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능력을 입증한 로이킴이 어떤 음악으로 찾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로이킴은 14일 오후 6시 선공개 싱글 '그때로 돌아가'를 발매한다. 이어 25일 네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 뒤 11월19일, 20일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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