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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 KIND 사장 "인니 수도이전사업 관심 커…G2G 협력 통해 우리기업 지원"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2022-08-30 15:34 송고 | 2022-08-30 16: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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