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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딸' 이승아, 8세 연하 남친 디아크와 뽀뽀…달달 럽스타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2-07-16 08:14 송고
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이승아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설운도의 딸로 유명한 이승아(26)가 8세 연하의 연인인 디아크(18)와 함께 생일파티를 즐겼다.

이승아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해피 벌스데이"라는 글과 함께 디아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와 디아크는 7월15일 디아크의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를 즐겼다. 생일 축하 문구 풍선으로 꾸며진 방에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푸짐하게 차려진 생일상과 화환 장식을 한 이승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선물을 주고 받고 하트, 뽀뽀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1996년생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옌지시 출신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777'(Show Me The Money777)에 출연했다.

지난 3월 2004년생의 래퍼 디아크가 이승아와의 열애를 밝히는 SNS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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