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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휴 노래타운 창업 지원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2022-05-24 14:01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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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브랜드 락휴가 최근 평택에 위치한 송탄신장쇼핑로점 오픈을 완료하고 노래타운 창업에 따른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노래타운 창업 지원 이벤트는 가맹 및 교육비 면제, 홍보 마케팅 지원, 상권 분석, 인테리어 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락휴 노래타운은 위락시설에 입점이 가능하다. 최근 신도시 위주로 입점 제안을 많이 받고 있으며, 본사 상권분석팀 5인은 끊임없는 점포개발과 상권분석 회의를 통해 점포를 선별하여 관리 중이다.

대승인터컴은 2009년부터 노래타운 사업을 전개하여, 올해까지 66개의 타운을 오픈하였고 코로나로 인한 영업정지로 인해 일부 매장이 폐업하였지만 타운 1호 매장인 안산 중앙점은 아직 높은 매출을 기반으로 운영 중에 있다.

락휴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원팩시스템을 활용 중이며, 분기별 신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의 입맛과 트렌드에 맞추어 정기적인 매장 메뉴의 변화를 주고 있다. 또한 조리바이저의 정기적인 순회를 통해 점주와 소통하며, 국내 업체와의 계약을 통한 식자재 유통을 활용 중에 있다.
락휴 관계자는 “락휴 노래타운은 현재 경상지역에서 고객들의 많은 성원을 받고 있지만, 수도권에는 많지 않다”며 “올 해와 내년의 오락 사이클은 사진기와 노래타운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노래타운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락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ezung22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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