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장동민 "딸인데 아빠 닮았다고"…2세 초음파 사진에 걱정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2-05-07 16:07 송고 | 2022-05-07 16:20 최종수정
장동민 인스타그램 © 뉴스1
장동민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장동민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걱정을 토로했다. 

장동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이 D-40"이라고 적으며 "의사 선상님이 다리도 길다하고 손도 잘 쓴다하고 너무 좋은데 아빠 닮았다고 함, 딸인데"라며 걱정하는 마음을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은 장동민의 딸 보물이(태명)의 초음파 사진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또 보물이는 귀여운 손가락으로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해 12월19일 제주도에서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고, 결혼 한 달 만에 임신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모았다.


aluemchang@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