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민호 (사진제공 = 달바) © 뉴스1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인 '달바(d'Alba)'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브랜드 슬로건을 보여주기 위해 가수 송민호, 댄서 효진초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달바는 송민호와 공개한 'The Premium vegan, 세럼, 비건에 눈뜨다' 캠페인에서 그만의 독보적인 아티스틱함으로 갈증을 해소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해 연이은 품절 사태를 일으킨 바 있다.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겸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제품을 개발하며 '한 제품을 출시하기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강조했다.

댄서 효진초이 (사진제공 = 달바) © 뉴스1

이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효진초이는 먼저 '시현하다x달바x효진초이' 콜라보 화보 작업을 통해 달바 앰버서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주는 포토그래퍼 시현하다와 작업한 화보 속 효진초이는 달바의 그라인딩 팩트를 들고 과감한 포즈로 당당함을 과시했다.

달바 앰버서더로 발탁된 댄서 효진초이는 스우파에서 댄스 '크루 원트(WANT)'의 리더로 출연해 현재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댄서다.

달바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모델 송민호에 이어 한계를 뛰어넘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 의식을 가진 효진초이가 달바의 슬로건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달바의 차별화 된 제품력을 보여주기 위해 업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