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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남자친구와 새해 첫 일출 앞 로맨틱 입맞춤 [N해외연예]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2-01-03 18:00 송고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Splash News © 뉴스1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Splash News © 뉴스1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남자친구와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입맞춤을 나눴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남자친구 리처드 리와 함께 브라질에서 해안에서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 Splash News © 뉴스1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 Splash News © 뉴스1

공개된 사진 속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일출이 시작된 바닷가에 남자친구와 서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입맞춤으로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1981년생 모델 겸 배우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007 카지노 로얄'(2006)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배우로 데뷔, '대디스 홈'(2015)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2016) '대디스 홈2'(2017) '앤 더 위너 이즌트'(2017) 등의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기도 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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