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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재벌 회장' 루머에 "전혀 관련 없어…악플러에 무관용 대응" [공식]

소속사, 6일 입장 발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1-12-06 09:33 송고 | 2021-12-06 09:34 최종수정
최예나 © News1
아이즈원 출신 가수 최예나가 이른바 '재벌 회장' 루머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악플러들에 무관용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6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라며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거 덧붙였다.

위에화는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란다"라며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뒤 증거 자료가 취합되는대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30일 SBS 8뉴스를 통해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와의 사적 관계도 언급됐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A씨를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라 추측한 바 있다.

다음은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최예나는 해당 루머와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에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비방, 유포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사건의 근원지를 찾아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와 같은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니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행동을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이후에도 이 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제보 등을 통해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자료 취합을 마치는 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악성 게시물 근절을 위해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안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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