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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농구 배울 기회 준다"…KBL, 유망주 연수 프로젝트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21-09-27 13:45 송고
1회 KBL 유망 유소년 해외연수 프로젝트 당시 모습. (KBL 제공) © 뉴스1
1회 KBL 유망 유소년 해외연수 프로젝트 당시 모습. (KBL 제공) © 뉴스1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2년 연속 유망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내년 1월3일부터 2월28일까지 8주 동안 미국 플로리다 브래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KBL은 유망주 2명을 선발해 다양한 농구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KBL 통합 마케팅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KBL은 실기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2인을 선발한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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