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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여신' 강예빈, 골프장서 몸매 자랑…"역대급 볼륨"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9-01 12:03 송고 | 2021-09-01 13:32 최종수정
강예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강예빈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예비너스' 강예빈이 골프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방송인 강예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골린이 강예빈 '몸매가 예뻐 보이는 골프웨어'"라는 글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드 중인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 위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에 몸을 담고 있었다.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해맑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은 이들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연예계 최고 글래머다운 독보적인 S라인 몸매는 감탄사를 이끌어 내기 충분했다.

이어 강예빈은 "오늘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지만 다행스럽게도 (이곳은) 다 끝날때쯤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 시작해서 무사히 마쳤다"라고 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언제나 그렇듯 즐거웠던 명랑골프하고 왔다. 오늘 고생하신 저와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골프장에서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골프웨어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대급 몸매네요",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다", "갓예빈 너무 좋아요"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채널 뷰 시사교양 '내 생애 값진 선택 3'을 통해 안방 팬들과 만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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