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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상해 "밝고 싹싹한 예비며느리 NS윤지…집안에 웃음 많아져"(인터뷰)

이상해·김영임 부부 아들과 김윤지 결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1-08-31 11:36 송고 | 2021-08-31 13:31 최종수정
SBS '동상이몽2' © 뉴스1
방송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와 결혼하는 가운데, 이상해가 김윤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윤지는 지난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이상해와 김윤지의 아버지가 형제처럼 가까운 사이이고, 이상해의 아들과 김윤지도 자연스럽게 서로 알게 됐다고 했다. 또 자신이 적극적으로 대시해 연인이 됐고, 교제 3개월 만에 양가 부모님에게 결혼하겠다고 알렸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이상해는 31일 오전 뉴스1과 통화에서 김윤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된 후 지인들로부터 더욱 많은 축하 전화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상해는 "(김윤지의) 아버지가 내 친동생 같은 분"이라며 "인품이 좋고, 내게도 조언이나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또 "(교제를)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결혼)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깜짝 들었다"며 "얘들이 어른들에게 티도 안 내고 언제부터 만나고 있었나 싶었다"라고 했다.

이상해는 "윤지를 어려서부터 봤지만 그렇게 밝은 아이인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얼마나 싹싹한지 만나면 우리 가족들을 안아주고 가정에 웃음을 많이 보태준다"고 덧붙였다 . 그러면서 "며느리가 이렇게 우리 가정에 건강과 웃음을 주는 것처럼, 앞으로도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09년 NS윤지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설렘주의'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등의 곡으로 사랑받은 후 2017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황후의 품격' '마인' 등에 출연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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