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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생일' 마돈나, 27세 남친과 과감 스킨십 속 아이스크림 데이트 [N샷]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1-08-17 07:28 송고 | 2021-08-23 09:19 최종수정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63세 생일을 맞이한 팝스타 마돈나가 27세 댄서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마돈나는 17일 "생일 게임을 시작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사진들 중에는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찍은 것도 있어 눈길을 끈다.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div style=" align="absmiddle" border="0" />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해당 사진 속에서 마돈나는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눠 먹고 있다. 여느 커플들과 다르지 않은 다정한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길을 걸어가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마돈나는 최근 36세 연하로 20대 남자친구이자 안무가인 윌리엄스와 교제 중이다. 앞서 그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뒤 각각 이혼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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