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GFRIEND) 유주 © News1 |
12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불거진 유주 영입설에 대해 뉴스1에 "아티스트 라인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은 없다"라며 "유주 역시 그 과정에서 만난 여러 아티스트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앞서 유주가 커넥트엔터테인먼트과 계약한다는 설이 불거졌으나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친구는 지난 5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데뷔 6년 만에 해체했다. 유주는 여자친구의 메인보컬로 활약한 바 있다.
그룹 해체 후 멤버 예린은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SAA), 소원(김소정)은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에 다른 멤버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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