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디쉐어) © 뉴스1 |
디쉐어(D.SHARE)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앞두고 실전감각 향상을 위한 '식스팩 모의고사'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식스팩 모의고사는 3월 모의고사 외에 실전 응시 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실전력 강화 및 공통과목의 개념 학습을 위해 제작된 모의고사다. 에이닷과 대성학력개발연구소가 함께 제작했다. 과목은 국어∙수학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에이닷에서 1~3월에 진행된 개념편 4회분과 실전편 2회분을 포함한 총 6회분을 통합해 재구성했다.
개념편은 공통 과목 위주의 문항으로 공통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 상태 점검 및 자신의 취약부분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실전편은 변화된 수능 출제 방식에 따라 공통과목과 실전과목을 분리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항들로 구성돼있다.
아울러 디쉐어는 과목별 주요 문항 해설 강의와 1:1 맞춤형 질문·답변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모의고사 응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에이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쉐어 관계자는 "6월 평가원 대비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기획됐다"라며 "취약점 점검 및 실전 연습이란 작은 학습들이 쌓여서 결국 수능 당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만큼, 실전 연습을 소홀히 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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