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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형 뉴딜 정책 본격 추진…164개 과제에 12조 투입

(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2021-04-08 09:59 송고
경북도는  한국판 뉴딜 정책인 경북형 뉴딜 정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경 © 뉴스1

경북도는 8일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맞춰 경북형 뉴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뉴딜 종합계획은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계획 발표 후 경북도가 기획한 플랜으로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더해 164개 과제, 12조40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메가 프로젝트다.

경북형 뉴딜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 안전신뢰기반 고성능 이차전지 기술 개발, 5G 기반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가속기 데이터 활용 개방형 인프라 조성, 신재생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등 '10대 역점 추진 과제'와 스마트 산단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스마트 팜 벨트 조성 등 '경북형 스마트(G-Smart)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대표 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는 10조원이 투입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28만240㎡에 2023∼2027년 총사업비 1062억원(국비 635억, 지방비 236억, 민자 191억)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는 그린뉴딜 사업이다.

고성능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기술개발사업은 포항 가속기 연구소와 블루밸리 산업단지 일대에서 진행 중이다.

이날 오후 경북도청에서는 조대엽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국회의원,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판 뉴딜 순회 토론회'가 열린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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