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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 LPGA 골프웨어, 고진영 프로·배우 유연석 화보 공개

스타일·퍼포먼스 강화한 '밸런스 니트' 라인 선봬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2021-03-09 08:40 송고
PGA TOUR & LPGA 골프웨어 21 SS시즌 화보 공개.© 뉴스1

한세엠케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전속모델인 배우 유연석·후원선수 고진영 프로와 함께한 2021 S/S(봄여름) 시즌 화보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스타일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밸런스 니트' 라인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선보였다.
'오늘도 밸런스 니트'라는 뜻의 '오.밸.니' 라인은 언제 어디서나 PGA TOUR & LPGA 골프웨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뛰어난 신축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 니즈를 고려해 항균력에도 집중, 똑똑한 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끌 것으로 보인다.

화보 속 고진영 프로는 보다 카리스마 넘치고 당당한 포즈로 세계 1위 골프 선수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또 오.밸.니 제품은 컬러 배색을 적용해 몸매 보정 효과 뿐만 아니라 시크한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스윙에 도움을 주는 신축성은 물론 통풍성도 갖췄다.

배우 유연석도 화보에서 현직 프로 선수 같은 포즈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몸에 딱 맞는 편안한 슬림핏의 오.밸.니 제품을 착용 후 완벽한 스윙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세련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오.밸.니’ 라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존과 다른 과감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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