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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휴 잭맨, 13세 연상 아내와 산책 포착 '달달 눈빛'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11-25 09:57 송고 | 2020-11-25 10:33 최종수정
휴 잭맨(오른쪽)과 그의 아내/Splash News © 뉴스1
휴 잭맨(오른쪽)과 그의 아내/Splash News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52)이 그의 아내와 허드슨강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잭맨이 그의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65)와 미국 뉴욕 허드슨강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며 두툼한 패딩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 특히 휴 잭맨이 아내를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13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했다. 이후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 맥시밀리안을, 같은 해 7월에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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