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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윤해영·손태영·양정아, 2004년 추억 소환…16년 지나도 우정·미모 여전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10-06 08:15 송고
윤해영 인스타그램 © 뉴스1
윤해영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윤해영이 손태영, 양정아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윤해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소환 #2004년 #2014년 #그리고 #2020년지금의우리 #양정아언니 #손태영#윤해영"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백만송이장미 끝나고 포상휴가 #세월참빠르네 #풋풋했네우리"라고 덧붙이며 동료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정아, 손태영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윤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6년이 지난 2020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백만송이 장미'는 지난 2004년 종영한 KBS 1TV 일일드라마로, 윤해영은 손태영 양정아와 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현재까지 만남을 갖는 등 여전히 친분을 이어와 눈길을 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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