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재혼→국내 활동 준비 中'…류시원, 근황에 쏠리는 관심(종합)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9-18 15:18 송고
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류시원(48)의 근황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 올린 일상 사진으로부터 시작된 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국내 활동 및 근황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채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였다.
배우 류시원/ 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 뉴스1

또 이어진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식사를 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관계자는 18일 뉴스1에 "최근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출연한 것을 계기로 류시원도 국내 활동을 생각하고 있다"며 류시원의 근황을 열렸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카레이서로도 활동하고 있는 류시원의 레이싱 관련 근황에 대해서는 "원래 운영하던 팀을 1년간 쉬고, 개인적으로 GT클래스에 나가려고 준비를 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경기가 다 취소되거나 연기돼 출전을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2000년대부터 일본에 진출해 '한류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매년 앨범을 내고 팬미팅을 여는 등 팬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해온 탓에 약20년간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다만 일본 활동이 활발했던 만큼, 국내에서의 활동은 많지 않았다.
배우 류시원이 14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4.4.14 스타뉴스/뉴스1


특히 2010년대 들어서는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인 팀106의 감독을 맡아 배우보다는 카레이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탑기어 코리아' '더 레이서' 등 카레이싱 관련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기도 했다.

그러던 중 류시원은 지난 6월 KBS 2TV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송민수 역할로 특별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가 맡은 송민수는 군에서 아들이 사망한 뒤 깊은 상실감에 빠진 대웅 엄마(김보미 분)에게 아들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군인 캐릭터였다.

류시원의 드라마 특별출연은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류시원은 '영혼수선공'의 제작사 대표인 정해룡 대표와 과거 드라마 '웨딩'을 함께 한 바 있었고 마침 '영혼수선공'의 애청자였기 때문에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
배우 류시원(왼쪽) 신하균 / 사진제공=알스컴퍼니 © 뉴스1

당시 류시원은 소속사 측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 '영혼수선공'으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라며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청자 여러분을 다시 만난다는 마음에 설렌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올해 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했다. 그는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한 뒤 2년 만인 2012년 파경을 맞았고, 3년여간의 이혼 소송 끝에 지난 2015년 이혼 절차를 끝냈다.




eujenej@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