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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與최고 박성민 "김현미 '영끌' 청년에 상처·섬세하지 못한 언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0-09-02 11:29 송고 | 2020-09-02 12:5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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