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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日 왁싱숍 광고에? "무단도용 그만 해라" 직접 경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0-08-10 10:53 송고
안영미 인스타그램 © 뉴스1
안영미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안영미가 자신의 화보를 무단 도용한 업체에 경고했다.

9일 안영미는 인스타그램에 "무단도용 그만 하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최근 공개된 안영미의 화보로, 사진에는 일본어로 전신제모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왁싱숍에서  안영미의 화보를 광고 사진으로 무단 도용한 것. 안영미는 경고 메시지와 함께 'NO제모' 'NO브라질리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교제하던 연인과 지난 2월에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을 최근에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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