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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3당 의원들, 전 삼성 사장 초청…내일 국회 토론회

의원모임 '우후죽순', 임형균 전 삼성전자 사장 발제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20-06-29 20:44 송고 | 2020-06-29 20:47 최종수정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광재, 한병도 의원 등이 참석해 우후죽순 제1차 정기토론회 '새로운 미래와 한국 경제 사회:무엇을 할 것인가?'가 열리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광재, 한병도 의원 등이 참석해 우후죽순 제1차 정기토론회 '새로운 미래와 한국 경제 사회:무엇을 할 것인가?'가 열리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은 여야 국회의원 연구모임 '우후죽순'은 오는 30일 '글로벌 산업지형과 한국의 기회'라는 주제로 제2차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기본소득당 3당이 공동으로 이끌어가는 우후죽순은 '미래'와 '경제'를 주요 연구테마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회복과 나아가 한국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을 목표로 한다.
30일 토론회에서는 임형균 전 삼성전자 사장이 기조 발제를 맡아 '글로벌 산업지형과 한국의 기회'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참석한 소속 여야 의원들이 50여분간 자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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