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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일식집 막내 "'나가! 이새끼야' 주방장 외침이 날 살렸죠"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2020-06-29 10:54 송고 | 2020-06-29 17:2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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