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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형 악재, 쿠에바스 부상 5주 이탈…김민수 선발진 합류

(수원=뉴스1) 정명의 기자 | 2020-06-02 16:41 송고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t 선발투수 쿠에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0.5.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KT 위즈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외국인 선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이탈이다.

이강철 KT 감독은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쿠에바스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쿠에바스는 좌측 장요근 미세 손상으로 복귀까지 5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장요근은 고관절을 감싸주는 근육이다.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고 있는 쿠에바스지만 외국인 투수의 이탈은 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 쿠에바스는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6.28로 부진한 상태다.

김민수가 쿠에바스의 공백을 메울 예정. 이강철 감독은 "어차피 선발 후보였고, 제구가 되는 선수"라며 김민수를 선발로 기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민수는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넘나들며 8승(선발 4승) 5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4.96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불펜 요원으로 뛰며 2패 평균자책점 15.00으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다.


doctor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