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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박선영 부부, '정관수술' 두고 의견 대립 "조절 잘해 애가 셋?"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6-02 09:10 송고 | 2020-06-02 09:22 최종수정
'동상이몽2' 캡처 © 뉴스1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과 그의 아내 박선영 부부가 '정관 수술'을 두고 의견대립을 보였다. 두 사람은 부부간의 '19금'을 넘나드는 솔직한 이야기로 7년차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정찬성 박선영 부부가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박선영은 남편 정찬성에게 정관 수술을 제안했다. 아내의 말에 정찬성은 반대했고, 박선영은 "네가 싫어하는 그런 게 아니다"라며 "부작용이 없다"고 설득했다.

하지만 정찬성이 이를 반대하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직업이 운동 선수인만큼, 운동 능력에 영향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듯했다. 그는 "내가 사는 낙이 없을 것 같다"라며 "남성호르몬이 얼마나 중요한데, 거기서 남성 호르몬이 나오는데 싸움을 못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따졌다.

이에 박선영은 "다시 복원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정찬성은 "내가 잘할게"라고 말하며 아내의 마음을 돌려보려 했다.

박선영은 "내가 몇 개월만에 둘째를 가졌냐, 5개월 만이었다"며 "그리고 내가 임신 출산을 5년 동안 반복했다"며 정관수술의 필요성을 밝혔다. 아내의 말에 정찬성은 "넷째는 20개월 동안 없지 않냐, 내가 조절을 잘 하기 때문"이라고 했고, 박선영은 "조절을 잘 해서 애가 셋이냐, 조절을 잘한 게 아니라 그냥 안 한거다, 2년간 조준을 할만한 일이 없었다"고 다소 민망할 수 있는 이야기를 거침없이 꺼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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