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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한예리 "가장 밝은 캐릭터…귀여운 모습 선보일 것"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5-27 14:29 송고
배우 한예리 / tvN 제공 © 뉴스1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극본 김은정/ 연출 권영일/ 이하 '가족입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과 권영일 PD가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자신이 연기하는 김은희 역에 대해 "초긍정 배려왕"이라며 "점점 한해 한해 갈수록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예리는 이번 작품으로 어떤 매력을 선보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극 중 은희가) 긍정적이고 배려도 많고 대사도 많고 하는 일도 엄청 많다"라며 "이때까지 맡았던 캐릭터 중에서 가장 밝아,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좋은 마음으로 밝은 기운으로 현장에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예리는 극 중 긍정 마인드의 둘째 딸 김은희 역을 맡았다. 가족보다 가까운 남사친 박찬혁(김지석 분)과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다정한 배려로 설렘을 유발하는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의 오해와 이해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나'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인 관계, 가족은 아니지만 '나'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인연들 속에서 결국은 사람과 가족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6월1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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