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사 전경© 뉴스1 |
경북 김천시는 6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200여명에게 근로자 1명의 4시간 인건비와 4대보험 기관 부담분을 3개월간 지원해준다.이 사업을 위해 지난달 추경예산에서 6억5000만원을 확보한 김천시는 오는 29일까지 사업 운영기관을 선정한 뒤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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