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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억 람보르기니 전소미 이어, 서신애는 3.5억 페라리?

안보현은 '나혼자 산다'서 '드림카' 96년식 갤로퍼 리스토어 공개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4-06 09:42 송고 | 2020-04-06 22:22 최종수정
사진=네이버 자동차 정보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전소미의 2억5000만원이 넘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시승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지붕뚫고 하이킥' 출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 서신애가 3억5000만 원이 넘는 페라리 F8 스포츠카를 샀다고 말해 주목받고 있다.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제가 차를 샀습니다. 페라리 F8'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올해 스물두 살인 서신애가 비싼 외제차를 샀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을 솔깃하게 만들었지만, 이어진 영상에서 공개된 진실과 함께 팬들은 이내 웃음을 지었다. 서신애가 말한 페라리F8은 마트에서 3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장난감 레고였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서신애는 레고를 조립하는 모습을 담았다. 긴 시간 끝에 마지막 조립을 완성한 후 서신애는 사람 모형 레고를 장난감 페라리F8에 태우고 "악 너무 좋아"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또한 쌩하고 지나가는 효과음이 들려 진짜 페라리 F8이 지나가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연예기사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자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서신애는 "악! '신애의 시네마'가 연예 HOT 랭킹에 올라가다니요. 새벽에 친구들 연락에 놀라서 잠이 깨버렸어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서신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 "오늘 또 한 번 이렇게 느끼네요. 제게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유튜브 구독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 영상 조회해주신 분들과 유튜브 기사 내주신 기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며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페라리 F8을 탈 날을 꿈꾸며"라고 재치 있는 끝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전소미도 자신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에서 고가의 외제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에서 전소미는 노란색 람보르기니 SUV 차량 운전석에 앉아 창문을 내리며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했어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그 당시 운전 중인 그 '노란차'는 2억5000만원이 넘는 이탈리아 고급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SUV 우루스였던 것.

이런 전소미를 위해 같은 소속사 빈스, 순호, 24가 람보르기니 우루스 시승을 선물로 준비했다. 전소미는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고, "진짜 심장이 빨리 뛴다"고 말했다. 이어 우루스에 앉아 시동을 켜보고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갈무리© 뉴스1

한편 방송을 통해 정말 본인 소유의 자동차를 공개해 화제가 된 안보현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안보현은 본인의 드림카 '크롱'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96년식 자동차다. 어릴 때부터 갖고 싶었던 드림카"라고 소개하면서 "모델일을 할 때부터 15만원, 30만원씩 모아 하나하나 바꿨다"라며 안보현의 손길이 담긴 내부를 공개했다.

안보현이 소유한 갤로퍼는 현대차에서 출시한 갤로퍼 1세대로 현재 중고가가 250만원 정도로 형성돼 있다. 하지만 내외부를 튜닝하는데 몇천만원이 들어간다고 전해졌다. 오래된 차인만큼 구입 비용보다 고치는 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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