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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위생 개선 및 휴지 소비 절감 위한 ‘토크 스마트원’ 출시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2-10 11:33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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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위생용품 회사인 에씨티(Essity)를 한국에 전개하고 있는 빈다코리아의 전문 위생 브랜드 토크(Tork)가 화장실 위생을 개선하기 위한 새 제품을 선보인다.

빈다코리아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구축을 위해 토크 스마트원®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토크 스마트원®은 싱글형 스마트원 디스펜서 및 리필인 T8과 트윈형 스마트원 디스펜서 및 리필인 T9로 구성되며 기존 점보롤과 비교했을 때 위생이 개선되고 소비자의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디스펜서의 밀폐된 디자인과 한 장씩 뽑아 쓰는 기능으로 위생 시스템과 사용의 편리함을 확보했다. 휴지의 교체 시간 감소 및 100% 사용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내부 테스트 결과, 기존 점보롤에 비해 최대 40%의 휴지 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휴지의 경우 100% 천연 펄프로 제조되었으며 높은 물풀림성으로 변기 막힘을 최소화하고 리필 간편 교체 기능인 Smart Core®로 소비자와 사용자 모두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두 리필 제품 모두 1롤씩 개별 비닐 포장 후 박스 포장을 거쳐 위생의 안정성을 향상할 예정이다.

특허청에 상표로도 등록된 ‘스마트원’의 뛰어난 위생성은 지난 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변-경구 감염’ 위험성에 대해 발표한 후 업계의 더욱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새로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마트원과 함께 토크 거품비누[S4]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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