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류수정 디자이너 |
16일 오후 5시33분쯤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서 A씨(61)가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집 마당에 쓰러져 있었으며, 친척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오른쪽 어깨 쪽을 벌에 쏘여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News1 류수정 디자이너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