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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능력검정시험 10~25일 접수…행정고시·임용시험에 필수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8-07-09 16:50 송고
뉴스1DB © News1 신웅수 기자

국사편찬위원회는 8월11일 실시하는 제4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를 10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시험 홈페이지(www.historyexam.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시수수료는 고급 1만8000원, 중급 1만6000원, 초급 1만1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응시수수료를 50% 할인해 준다.

8월6일까지는 원서접수를 취소할 수 있다. 8월4일까지는 100% 환불하지만 이후에는 50%만 되돌려준다. 시험장도 8월4일까지는 변경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24일 오전 10시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주변 국가들의 역사왜곡에 대응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시작했다. 지금까지 응시자가 40만명이 넘는다. 연 4회 실시하며 올해 마지막 시험은 10월27일 실시한다.

시험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구분한다. 급수별로 합격점수에 따라 인증등급이 달라진다. 70점 이상이면 1급(고급) 3급(중급) 5급(초급)으로, 60점 이상이면 2급(고급) 4급(중급) 6급(초급)으로 인증한다.

2급 이상 합격자만 5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에 응시하거나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추천을 받을 수 있다.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려면 3급 이상이어야 한다.

조광 국사편찬위원장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수준 높은 문항개발을 통해 한국사 교육과 국민의 역사인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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