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톡앤쇼 포스터(원주문화원 제공) © News1 노정은 기자 |
'김미경의 톡앤쇼'는 강연에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2014년 시즌 1 '나 데리고 사는 법'으로 시작해 많은 관객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이번 공연에서 김미경은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크는 자존감 성장법, 든든한 자존감 지지대를 세우는 방법 등을 경험담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은 만 7세부터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2만원,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은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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