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까지 내리고 너무 쓸쓸. 점점 추워지니까 아침에 눈 뜨면 이불 속에 더 있고 싶다. 더운 나라로 순간 이동 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땡땡이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며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타투’ 서영이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 News1star/ 서영 인스타그램 |
누리꾼들은 “타투 서영 몸매 장난 아니다”, “타투 서영 비키니 자태 대박이네”, “타투 서영 예쁘다”, “타투 서영 연기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은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에서 구찌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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