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엄마와 친딸이 함께 출연하는 AV 비디오가 제작돼 논란이 일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들이 출연한 AV신작에 대해 소개하는 유명 AV 비디오 배우 마쓰모토 마리나와 그의 딸 모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일본 AV계에 모녀(母女) 배우가 탄생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 News1 스포츠 / 유튜브 캡처 |
문제는 최근 제작된 AV 비디오에서 모에하와 마쓰모토가 동시에 출연해 함께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담긴 레즈비언물을 찍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성문화에 개방적인 일본에서도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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