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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중동에 기상기후산업 시장개척단 파견

사우디와 기술협력 MOU 체결·한국 기상기술 소개행사 개최

(서울=뉴스1) 류보람 기자 | 2015-05-08 12:01 송고 | 2015-05-08 14:02 최종수정
기상청에서 파견한 지난 1일 중동 시장개척단이 사우디아라비아 기상청 관계자들과 기술협력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기상청 제공) © News1

기상청은 한국기상진흥원과 함께 중동 지역에 '2015년 기상기후산업 민·관 합동 해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8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와 카타르 도하로 파견돼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시장개척단은 8개 민간기상기업과 함께 파견돼 기상기후산업의 잠재 시장을 개척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척단 파견에 참여한 기상기업은 ▲진양공업 ▲신동디지텍 ▲정상라이다 ▲한일랩테크 ▲웨더피아 ▲에코브레인 ▲미래기후 ▲4D솔루션으로 모두 8곳이다.

이들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기상청을 각각 방문해 고위급 대표단 회담을 갖고 한국 기상기술을 소개하는 '기상기후 정책·기술토론회'를 개최했다.

특히 기상시스템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는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국내 기상기업과 60억원 규모의 기상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카타르의 경우 이번 개척단 할동을 통해 수출 규모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기대했다.


pad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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