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신곡이 베일을 벗었다.
빅뱅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5 월드투어 MADE IN SEOUL WITH NAVER'를 개최했다.
백뱅의 신곡 '루저'가 베일을 벗었다. © News1 스포츠 / YG엔터테인먼트 |
공개된 '루저' 뮤직비디오는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길거리 루저의 삶을 사는 멤버들의 모습을 개별적으로 담았다.
월드투어의 시작과 함께 빅뱅은 5월1일부터 8월1일까지 매달 한 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9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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