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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릴리 M, 잉글리시 에그와 특별한 인연

(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2014-12-04 15:37 송고 | 2014-12-04 16:25 최종수정
잉글리시 에그, 스텝 2 스토리북 3권 'Munch, Crunch, Yummy Lunch!' © News1

K팝스타 2회분에서 3명의 심사위원에게 골고루 극찬을 받고 특히 양현석이 특별한 관심을 보인 릴리 M. 청순미 넘치는 그 소녀가 브라운관에 나타나자 잉글리시 에그 회원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릴리 M은 잉글리시 에그의 율동 영상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4년 전, 릴리 M이 9살 때의 일이다. 잉글리시 에그 스텝2의 모든 율동 영상에 출연했고, 그 영상은 지금도 스텝2를 가진 회원들이라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잉글리시 에그 홈페이지(www.englishegg.c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당시에도 이국적인 외모와 풋풋한 에티튜드 등으로 잉글리시 에그 관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잉글리시 에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유일의 영유아 전문 영어 교육 회사로 모든 콘텐츠에 노래와 율동이 포함되어 있다. 첫 영어라면 반드시 놀이처럼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잉글리시 에그 관계자는 “방송을 본 회원 엄마들이 릴리 M을 먼저 알아봤다. 뒤늦게 방송을 찾아보니 릴리가 맞더라. 그때도 예뻤지만, 정말 잘 자란 것 같아 기분 좋았다. 릴리가 스텝2 촬영에 함께했을 때는 그녀로서는 아마 데뷔였을 거다. 에그 노래를 많이 좋아했고, 촬영에도 참 열심히 임했던 기억이 있다. 릴리가 끝까지 올라 우승까지 하면 좋겠다”며 반가움과 응원의 마음을 동시에 전했다.

잉글리쉬 에그(대표 송민우)는 대한민국 영어 교육의 틀을 바꾼 교육 회사로 유명하며, 영유아 영어 전집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 단계를 고려한 스토리와 살아 있는 영어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게 이들의 목표다. 잉글리시 에그는 스텝1, 스텝2, 스텝3에 이어 드라마 파닉스 Part1을 출시했고 현재 드라마 파닉스 Part 2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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