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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도 빠진 '선재앓이'…'런닝맨' 촬영장서 변우석과 훈훈 셀카 [N샷]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2024-05-13 11:13 송고
방송인 김종국, 지석진, 변우석, 하하(왼쪽부터) 하하 SNS 캡처
방송인 김종국, 지석진, 변우석, 하하(왼쪽부터) 하하 SNS 캡처
방송인 하하도 '선재 앓이'에 빠졌다.

하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선재야…우석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장에서 하하와 변우석, 지석진,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는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들고 있고 그 옆에 변우석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지석진 또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김종국은 세 사람의 모습을 못마땅하게 지켜보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에 2년 만에 다시 출연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런닝맨' 12일 방송분은 직전 주 시청률 3.2%(전국 기준) 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4.0%를 기록했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타임 리프 청춘 로맨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아이돌 류선재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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