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당국이 불이 난 자동차공업사에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독자제공)/뉴스1 |
18일 오후 6시 23분께 충남 서천군 마서면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불은 사무실 1동, 검사장 1동, 가설건축물 1동과 자동차 부품 등을 태우고 35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nlucky@news1.kr
소방 당국이 불이 난 자동차공업사에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독자제공)/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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