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제공) |
버거킹은 슈퍼 프리미엄 라인의 두 번째 제품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지난해 8월 버거킹이 국내 런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슈퍼 프리미엄 라인 '오리지널스'의 두 번째 신제품이다.신메뉴 '오리지널스 솔티드 에그'는 육즙과 불맛을 풍부하게 담아낸 100% 블랙 앵거스 패티에 할라피뇨가 블렌딩 된 페퍼잭 치즈로 구성했다. 또 노른자 양쪽 겉면을 살짝 익힌 에그 패티로 고소함까지 더했다. 번은 버터 향 가득한 브리오슈 번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취향에 따라 싱글 또는 더블 패티로 즐길 수 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