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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국이미지상 2024'에 '자양강장 백세주세트' 협찬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2024-01-10 09:05 송고
자양강장백세주 세트.(국순당 제공)
자양강장백세주 세트.(국순당 제공)

국순당은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2024' 시상식에 우리 전통주인 '자양강장 백세주세트'를 협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1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4개 부문 수상자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손경식 CJ 그룹회장, 홍석인 공공외교 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 독일 대사,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등 50여 개국 대사들,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이미지상은 올해로 20회째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 등에 시상한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국순당이 협찬한 자양강장 백세주세트는 시상식에 참석한 귀빈 선물 및 경품으로 활용된다. 백세주의 프리미엄 제품인 자양백세주와 강장백세주 및 전용 도자기 잔으로 구성됐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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