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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 귀순' 관할 부대 간부 숨져…軍 "조사 중"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2021-04-08 23:07 송고 | 2021-04-19 19:21 최종수정
박정환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이 지난 2월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22사단 해안 귀순자 관련 상황 보고를 하고 있다. 2021.2.17/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북한 남성의 '헤엄 귀순' 사건을 관할한 군부대 소속 간부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도 전방 부대에서 근무하던 부사관 A씨가 지난달 25일 사망했다.

A씨 소속 부대는 올 2월 관할구역에서 북한 남성이 바다를 헤엄쳐 귀순하는 것을 놓쳐 논란이 된 육군 제22사단이다.

육군 관계자는 A씨 사망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도 사망 배경에 대해선 "밝혀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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