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고용지표 부진에 금리 동결 가능성↑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340.08포인트(0.67%) 오른 5만1266.6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8.27포인트(0.89%) 상승한 7734.72, 나스닥종합지수는 341.47포인트(1.27%) 오른 2만7216.91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전월보다 2만 9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9만 명 증가)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