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중동 평화 기대에 상승…S&P 0.45%↑
스페이스X·AMD 약세에도 3대 지수 일제히 올라
- 장용석 기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의 평화 협상 진전 기대에 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0.2포인트(0.33%) 오른 5만 4266.12에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1포인트(0.45%) 상승한 7771.6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0포인트(0.43%) 오른 2만 6698.018에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다만 스페이스X와 AMD는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고도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락해 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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