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는] 이란 종전 답변서에 "완전 용납 불가"
- 최종일 선임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방금 이란 측 이른바 '대표들'의 답변을 읽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별도의 게시글에서는 "이란은 지난 47년 동안 미국 및 전 세계를 상대로 농간을 부려왔다.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라고 비난했다. 또 "이란인들은 우리를 계속 가지고 놀며 기다리게 했고, 길가에 설치한 폭탄으로 우리 국민을 살해했다"며 "최근에는 무고한 비무장 시위대 4만 2000명을 학살하고는, 미국을 비웃었다. 하지만 그들은 더 이상 웃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 밤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4일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14일 오전에는 환영 행사와 시진핑 주석과의 양자 회담이 열린다. 오후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함께 명·청 시대 황제가 풍년을 기원하던 제단인 천단(天壇·톈탄)공원을 관람한다. 저녁에는 국빈 만찬이 진행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다시 시 주석과 양자 차담 및 실무 오찬을 가진 뒤 워싱턴DC로 돌아온다.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시 주석 내외는 올해 후반에 답방 형식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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