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 반도체주 저가 매수, 인텔 11% 이상 폭등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이란 전쟁 기간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자 일제히 반등하면서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주 인텔도 11% 이상 폭등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11.42% 폭등한 58.95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2959억달러로 늘어 3000억달러에 육박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의 매집 현상이 나타났다. 유가 급등으로 운영비가 상승할 것이란 우려로 전쟁 기간 급락했던 반도체주에 대한 저가 매수가 대거 등장한 것.
이뿐 아니라 최근 인텔이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반도체 테라팹 건설에 참여한다는 소식도 인텔 주가 폭등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폭등으로 인텔은 지난 5일간 34%, 한 달간은 35%, 올 들어서는 60%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