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일제 랠리, 엔비디아도 2.23% 상승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함에 따라 반도체주가 일제히 랠리하자 미국증시의 간판 반도체주 엔비디아도 2% 이상 상승했다.
8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2.23% 상승한 182.0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4250억달러로 늘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 매집 현상이 발생했다. 그동안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로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기 때문이다.
유가 급등으로 반도체 업체의 운영 비용도 급상승할 것이란 우려로 미-이란 전쟁 기간 반도체주 매도세가 나타났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하자 저가 매수가 등장하며 반도체주는 일제히 반등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도 2% 이상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에도 엔비디아는 올 들어 2.3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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