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하락 출발…예상 웃돈 생산자물가에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9.3포인트(0.17%) 하락한 4만 6913.93으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9포인트(0.28%) 내린 6697.16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7.6포인트(0.26%) 하락한 2만 2421.962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돼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이날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0.3%)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yeh2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