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 이상 급등, 아증시 랠리 선도”-CNBC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 증시에서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가 5% 이상 급등, 아증시 랠리를 선도했다고 CNBC가 18일 보도했다.
18일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5.04% 급등한 5925.03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닥도 2.41% 급등, 마감했다.
이에 비해 호주의 ASX는 0.31% 상승, 마감했고, 마감 직전인 일본의 닛케이는 2.64%, 홍콩의 항셍지수는 0.73% 상승에 그치고 있다.
코스피가 아증시에서 압도적 상승률을 기록한 것.
이는 미국 메모리 업체 주가가 일제히 랠리하자 삼성전자가 7.53%, SK하이닉스가 8.87% 각각 급등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급등으로 세계 최대 제약사 일라이 릴리를 제치고 전 세계 시총 13위에 올랐다.
이밖에 대우건설이 해외 원전 시장 확대 기대로 22.79% 폭등하는 등 건설주가 랠리한 것도 코스피 급등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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