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5% 급등, 시총 8786억달러로 늘어…세계 14위
-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의 코스피가 3% 가까이 급등, 사상 최초로 5600선을 돌파하는 등 랠리하자 삼성전자도 4.5%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한국증시에서 삼성전자는 4.5% 급등한 18만9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총도 8786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세계 기업 시총 14위에 해당한다.
13위는 미국의 제약업체 일라이 릴리로 시총이 9627억달러다.
12위는 미국 최대 양판점 월마트로 시총이 1조90억달러다. 시총 12위 이상은 시총이 1조달러를 돌파한 기업이다.
삼전의 시총은 세계 14위, 아시아에서는 대만의 TSMC에 이어 2위다.
인공지능(AI) 특수로 고대역폭메모리(HBM) 이외에 일반 메모리 반도체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 삼성전자가 시총 1조달러를 돌파, 전 세계 시총 10위에 안에 드는 것은 시간문제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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